“저출산→저출생 바꾸면 젠더갈등? 대전시의회 왜이러나”

대전지역여성단체들이 저출산이라는 용어를 저출생으로 변경하려는 조례안을 부결시킨 대전시의회를 규탄하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 복지환경위원장이 밀실에서 표결한 것을 근거로 조례안 부결 선포는 법과 절차를 무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전지역 7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대전여성단체연합 회원과 활동가들은 29일 오전… 기사 더보기a>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해 여성들이 모였다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지난 28일 충남 홍성군 새마을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홍성을 위한 양성평등 원탁회의’라는 주제로 원탁토론이 진행됐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양성평등분과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원… 기사 더보기a>

가족돌봄청년, ‘영 케어러’ 존재를 아십니까

인간은 누구나 타인의 돌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그동안 돌봄은 사적인 것으로 평가절하 되면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 동시에 돌봄은 대표적으로 성별 고정관념이 작동하는 분야이자, 가족 안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취급되며 끊임없이 사소화, 저평가 되면서 돌봄 영역 안에서의 성별 분업과 돌봄 노동자 … 기사 더보기a>

근거와 방향도 없이… 여가부 폐지하겠다는 대통령

젠더문제, 성평등이 정치적으로만 이용되고 있는 현실 성평등 사회 실현이라는 인류보편적 가치를 부정하고 구체적인 근거나 이유도 없이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성평등 실현, 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해소해야하는 국가의 책무를 방기하고 있다. 성차별과 폭력 해소, 여성의 권… 기사 더보기a>

드라마 우영우에서 현실판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

올해 가장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를 꼽자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단연 맨 윗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우영우라는 인물이 변호사로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시작하자마자 입소문을 타고, 온국민이 ‘우 투더 영 투더 우’를 외치게 만들었다. 우영우 뿐만 아니라 영우의 단짝 ‘동 투더 그 … 기사 더보기a>

2022년 지방선거, 여성정치 대표성 확대 얼마나 이뤄졌나?

이번 6.1 지방선거는 20대 대선이 치러진 후 약 3개월, 새 대통령이 취임한 지 약 1개월 만에 치러진 선거였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대선에서부터 지지세력 결집을 위해 야기된 젠더 갈라치기 선동으로 혐오와 분열이 증폭되었고 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약과 토론의 기회는 실종되었다.지방선거는 총선이나 대선과 달리 지… 기사 더보기a>

죽어야만 가사·돌봄노동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에서는 평생 남편의 유급노동을 ‘돕고’ 가사노동까지 도맡아 하는 60대 여성이 등장한다. 이 여성은 매 끼니 때마다 식구들의 밥을 차리고, 상을 치우고, 빨래하고 청소하며 한시도 쉬지 못한다.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던 이 여성은 밥을… 기사 더보기a>

‘인권 보호’와 결박장비의 불편한 동거

지난 5월 25일 법무부는 ‘외국인보호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의 4가지 주요 내용은 ▲ 인권보호관 제도 도입 ▲ 특별계호 절차 및 기간 규정 신설 ▲ 특별계호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 마련 ▲ 보호장비 종류·사용요건·방법 구체화 및 사용중단 요건 규정이다. 규칙 개정의 이유는 “보호외국인의 인권 보호… 기사 더보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