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말고, 함께 가요” 성평등 연대 자리에 모인 120여명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버터나이프 크루’ 사업은 중단되었지만,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를 통해 13개의 성평등 프로젝트 팀들과 빠띠는 ‘그럼에도 우리는’ 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12월까지 성평등 문화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우리가 지나온 흔적과 시민들의 힘으로 이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에게 … 기사 더보기a>

‘고 이예람 중사 사건 수사 개입’ 전익수 “강요·위력 없었다”

“예람이가 너 때문에 자결했어.””대한민국 군인 가족의 적이야!””예람이를 살려 놔라.”지난 16일 오후 1시 53분, 서울중앙지법 418호 법정 바깥이 소란스러웠다. 이날 2시에 있는 재판에 참석하려는 피고인 전익수(53, 전 공군 법무실장)와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60)의 동선이 겹쳤기 때문이다. “예람이가 너 때문에 죽었… 기사 더보기a>

“군은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 이예람 중사 아버지가 법정서 한 말

지난 9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제418호 등에 국군교도소 이름이 적힌 군사경찰 두 명이 재판장에 들어섰다. 곧바로 고 이예람 중사를 강제추행해 2022년 9월 29일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이 확정된 장아무개 중사(26, 불명예 전역)가 들어왔다. 가슴의 흰색 명찰에 아무런 숫자가 적히지 않은, 하늘색 수의를 위·아래… 기사 더보기a>

“공동구매 자주하는 이유는…” 그녀의 말에 울컥했다

연말을 맞아 여성노동연대회1) 주최로 여성 노동자들과 함께 일터 내 젠더 폭력에 관한 토크쇼를 했다. ‘여성 노동자의 일자리 젠더 폭력 다시, 깊게 보기’라는 제목으로 열린 토크쇼에는 다섯 명의 여성 노동자가 패널로 등장하였다. 각각의 자리에서 각기 다른 노동을 하며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었다.외자기업의 위장청산… 기사 더보기a>

아산시 ‘여성 4급 공무원’ 승진 인사를 주목한다

아산시 여성 공직자 유리천장과 같은 ‘4급 국장 승진’의 길이 열렸다.박경귀 아산시장은 2023년 1월 2일자 인사를 통해 4급(국장, 소장) 자리인 복지문화국장 직무대리에 이현경 비서실장(5급)을 승진요원으로 발령했다. 아산시는 국장 6석, 소장 2석, 대읍(배방읍) 1석, 의회사무국장 1석 등 4급 직책이 총 10석 있는데 20… 기사 더보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