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정부와 지자체에 여성폭력 방지 책무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만드는 책무가 주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28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열린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 도지사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각종 제도나 지원 등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한번 점검하고, 여성폭력의 인식 개선과 제도… 기사 더보기a>

아직도 아빠 성이 ‘디폴트’라고?!

현재 한국 사회에는 ‘정상가족’으로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형태의 관계들이 존재한다. 사실혼가족‧동성파트너십‧비혼동거‧한부모가족‧비혈연가족…. 그 형태를 꼭 한 단어로 정의하지 않더라도,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수만큼 관계의 모양과 숫자는 무수하다.실제로 2020년 여성가족부가 진행한 ‘가족다양성 국민인… 기사 더보기a>

디지털화의 흐름 속, 아태 지역 페미니스트와 연대하기

지난 10월 6-7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는 APWLD(아시아·태평양 여성과 법, 개발 포럼) 주최로 ‘디지털화와 여성 노동’에 관한 지역 회의(Regional Convening on Digitalisation and Women Labour Rights)가 열렸다.여성연합은 1990년대부터 APWLD의 회원단체로 이번 지역 회의에 기획 단계부터 함께했다. 또한 필리핀, 인… 기사 더보기a>

경남여연 “창립 20주년 기념 백서 발간 기념회” 마련

경남여성단체연합(대표 윤소영)은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창원컨벤션센터 301호‧302호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백서 발간 기념회”를 겸한 ‘후원의 날’ 행사를 연다.경남여연은 “경남지역 여성인권 연합운동의 기록을 정리하고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기사 더보기a>

88개 단체 참여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경남행동’ 출범

윤석열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남지역 88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여성가족부 폐지’는 지역의 성평등 정책 실종이다”며 “우리가 끝까지 막는다”고 선언했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단체들은 14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및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경남행동’ 출범을 선언… 기사 더보기a>

고3 엄마입니다, 아이보다 먼저 자도 죄책감 느끼지 않습니다

“밤길을 어떻게 혼자 오게 해. 고3인데? 당연히 기다렸다 데리고 와야지?” 11월 17일은 수능시험을 치르는 날이다. 우리 집 고3도 막상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불안했던지, 수능이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 독서실을 다니고 싶다고 했다. 아이가 선택한 독서실은 집에서 버스 세 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에 있다. 평소에도 … 기사 더보기a>

‘지도에 없는 마을’ 성매매 집결지 관련 전시에 관심 이끌어

“기록하는 우리들은 계속해서 말을 건네고 두드리며, 견고한 벽 너머 보이지 않는 시간을 세우며, 착취와 폭력의 시간이 역사의 한 부분으로만 남기를 바란다. 지도에 없는 마을, 그 길 위를 따라 함께 걷는 이들이 발걸음이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비추는 길이 되길 바란다.” (사)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이 지난 2~6일 사이 … 기사 더보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