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의 사업 중단… “못하게 하면 안 할 줄 알았지?”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인 ‘버터나이프크루’ 사업. 지난 3년간 많은 청년들의 울타리가 되어 준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의 전면 재검토 결정으로 중단되었습니다. 비록 그 이름은 잃게 되었지만, 버터나이프크루를 통해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만들어가고자 했던 그 간의 흔적들과 가치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 기사 더보기a>

“충남여성농민행복바우처 폐지 철회하고, 관련 예산 편성하라”

충남도가 “도정 방향이 바뀌었다”며 여성농업인들에게 지급해온 행복바우처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가운데, 김명숙 충남도의원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추경 예산에 여성농업인바우처 예산을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2017년 처음 시행된 충남여성농민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2021년 기준 9만1000명이 지원받… 기사 더보기a>

갑작스러운 팀장 해고… 당진시, 여성친화도시 사업 좌초 위기

최근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계약직이었던 여성친화도시 TF 팀장을 해임하면서 10년 이상 진행되어 온 여성친화도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충남 당진시는 지난 201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관점에서 정책을 결정하고, 여성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여성이 행복한 도… 기사 더보기a>

하늘에서 보낸 3만 6천 시간… “후배님들, 잘 버티세요”

이제껏 지구를 745바퀴 돈 여성이 있다. 만 60세인 박경진씨는 39년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살았다. 1983년 입사, 나이는 21살이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입사 시험에 붙어 일을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39년이 흘렀다. 39년 동안 3만 5800시간을 비행했다. 근무하는 동안 유니폼도 4번이나 바뀌었다. 올해 초, 박경진 승… 기사 더보기a>

“50~60대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는 “어린이는 신이 인간에게 절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땅에 보낸 사신이다”고 했다. 대부분 어른들은 갓 태어난 아기를 볼 때 탄생의 기적과 함께 작은 몸이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움에 벅찬 감동을 느낀다. 하지만 대부분 한국인은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과 인구절벽에 빠진 대… 기사 더보기a>

박완수 “정부와 지자체에 여성폭력 방지 책무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만드는 책무가 주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28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열린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 도지사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각종 제도나 지원 등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한번 점검하고, 여성폭력의 인식 개선과 제도… 기사 더보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