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는 ‘노동자’다

“프리랜서, 사용자가 싼값으로 쉽게 쓰고 쉽게 자르기 위해 만든 프레임”지난 7월 14일 방송작가를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하는 최초의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은 MBC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MBC가 ‘뉴스투데이’의 방송작가 2명을 해고… 기사 더보기a>

이분법 틀에 갇혀 공전중인 ‘연금개혁’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 사회에는 성장·발전 중심의 자본주의가 가지는 한계에 대한 성찰과 대안으로 탈성장과 돌봄사회로의 전환이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불평등과 양극화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며 인간중심, 성장중심의 삶의 방식이 지구 생태계를 파괴하고 그 결과가 각종 감염병과 기후… 기사 더보기a>

폭력을 폭력이라 부르지 못하고

2022년 7월 15일, 한 명의 여성이 남성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입고 대학교 건물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많은 여성들이 남성들에 의해서 죽어나간다. 한국여성의전화 등 민간 통계에 따르면 2021년 남편,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이 97명이다. 살인미수까지 포함하면 285명에 이른다. 언론에 보… 기사 더보기a>

“완도 정치 바꿀 수 있는 여성 문제에 집중하겠다”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꽃. 또한 소중한 지역민의 소리를 반영하는 신성한 곳이지만 전국적으로 비례대표의 경우, 갈수록 전문적이고 참신한 인물들이 등용되지 못한다는 비판과 함께 무용론이 제기돼고 있다.제9대 완도군의회에선 역대 여성 비례대표 중 가장 젊은 층인 50대 초반의 지민 의원이 입성했다. 어떤 의정활동… 기사 더보기a>

여성영화제 ‘올해의 보이스’ 임종린… “더 말하고 더 설치겠다”

임종린 파리바게뜨지회장이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수여하는 ‘올해의 보이스’를 수상했다. 1997년 시작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지난 2019년부터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가는 데 영감을 준 개인 혹은 단체에 감사와 연대의 마음으로 ‘올해의 보이스’를 선정해 수여해왔다. 올해 열린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5일 서울 … 기사 더보기a>